며칠전에 장모님께서 스마트폰을 이용을 하시던 중에 갑자기 화면 터치가 전혀 안되더군요. 그렇지만 좌우측에 있는 볼륨 버튼은 먹혔었는데요. 어쨋든 스마트폰 자체가 꽤 오래 되어 수리를 해보고 안되면 교체를 하고자 대리점에 방문 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럴 경우에는 배터리를 빼서 완전히 종료를 시킨 후에 다시 끼우고 전원을 켜게 되면 되는데요. 컴퓨터가 다운되면 재부팅을 하듯이 하면 되는데 최근에 나오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배터리 일체형이라 그렇게 안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 방법으로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알려준 방법입니다. 지금은 갤럭시s8 강제종료 라고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원래는 스마트폰의 전원버튼을 꾹 눌러서 시스탬 재시작이나 종료를 하면 되지만 화면이 터치가 되지 않으니 이방법으로는 전혀 되지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하시면 되실 거예요.
스마트폰의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과 볼륨 내리는 버튼 그리고 홈버튼을 동시에 5초에서 10초정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s6 등의 버전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실 수가 있으신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s6엣지 플러스를 활용을 해보게 되면 전원 버튼과 볼륨 내리는 버튼을 동시에 7초 정도 누르고 있으니 재부팅이 되더군요. 이러한 방법들로 진행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갤럭시s8 강제종료 방법으로는 유심칩을 제거 해주는 것이라고 해요. 상단 부분에 뾰족함 무언가로 누르게 되면 유심이 분리가 되며 다시 삽입을 하게 되면 강제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삽입을 하게 되면 재부팅이 된다고 하는데요.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앞서 설명 드린 갤럭시s 강제종료 방법을 실행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문제가 잘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