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는 사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물론 규정이 안되어 있는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어떤 부분은 해야만 한다 라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 말고도 일반적으로 상식선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하면 안되는게 있습니다.
회사의 기밀 정보를 누설한다던지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거나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게 될 경우에는 시말서를 작성을 해야 할 수가 있는데요. 정재진 규칙내에서 제대로 행하게 된다면 그런일이 없겠지만 어쨋든 오늘 시간에는 시말서 쓰는법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위 그림은 시말서에 관한 예시중 한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보면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지각을 하거나 단순한 실수 등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시말서를 작성 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중대한 실수를 했을때 중요한 계약건이 있지만 당사자의 실수로 인해서 금전적 혹은 회사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을때 이를 반성하고 추후에 재발을 방지 하겠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작성을 하는 일종의 반성문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면 시말서 쓰는법 은 어떻게 할까요. 대부분의 경우 시말서나 경위서의 양식이 별도로 존재를 하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에 양식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자신이 해당 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인지를 하고 있고 재발 방지에 대해서 힘을 쏟느냐 하는 부분 인데요.
단순히 글을 쓰는 부분으로 확인을 하기 에는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 그리고 후속 조치에 대해서 기술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작성 방법은 각기 다를 수 있겠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알아보도록 할게요.
언제 어디서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 중대한 실수를 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어떻게 하겠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힘 쓰겠다 정도의 형태로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금전적인 손실을 회사에 끼쳤다면 보상에 대한 방법을 작성을 하면 되실거 같습니다.
이때 임의적으로 얼마를 어떻게 분할 하여서 보상을 하겠다 라고 하기 보다는 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하시고 작성을 하시는게 시말서 쓰는법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지킬 약속을 다시 하면 안되겠죠? 그럼 직장생활을 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