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고 전자공시시스템은 거의 모든 기업의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장은 물론 비상장 회사들의 정보까지 볼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있는 주식회사중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된 법인 뿐 아니라 자산총액이 70억 이상등의 외부감사 의무법인의 경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에 경영 공시를 해야만 합니다.
그외 의무법인이 아닌 곳은 굳이 경영공시를 할 필요는 없는데요. 이부분에서 채권자 들이나 투자자 들은 관련 기업들의 정보를 직접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뉴스나 정보지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게 되면 대부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에서 정보를 가져오게 됩니다. 해당 정보들은 해당 기업에서 제공하는 재무정보 들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인 정보들을 이곳 DART 에서 확인을 많이 하게 되고 실제 정보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DART 에서는 주주총회소집공고 및 결의 그리고 감사보고서제출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등이 정기공시에 있고 발행공시에는 증권신고서, 일괄신고추라서류, 일괄신고서, 투자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보시게 되실거구요. 그리고 특정 사업이나 업종에 관심이 있어서 정보를 구할려고 할때에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 인데요. 이렇게 공시가 되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참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개요는 물론 사업의 내용과 자본금 변동사항 및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가장 쉽게 해당 기업의 정보를 알아보기가 쉽고 정기공시 부터 거래소공시 등을 해당 기업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을 하는 듯 합니다.
기업에 대한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 등을 찾아보시고 그외 관련된 공시정보들을 찾기 위해서는 DART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이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필요한 정보가 생기게 되면 이곳에서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