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이용하여 문서나 파일들을 이동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을 하여 인터넷만 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문서를 꺼내 읽어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과 네이버 등 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네이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하게 N 사의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물론 용량 제한이 있는데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어느 포털사이트에서든 검색을 하시게 되면 쉽게 접속을 할 수 있고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연동을 하게 되면 간단한 설정을 촬영한 사진들을 즉시 클라우드로 이동 시킬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은 30기가 바이트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기본용량 15기가의 두배가 되는 것으로 업로드 속도도 상당히 빠르게 제공이 되는거 같아요. 물론 기본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글 드라이브는 좀 늦는듯..
현재 저는 약 10기가를 이용중에 있는데 대부분이 사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진만 이용을 할때에는 30기가의 용량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영상이나 필요 문서를 클라우드 상에 저장을 해야 한다면 추가 비용을 들여서도라 용량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될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한사람의 인적정보로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지만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만 이용이 가능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기본 화면에서 1TB UP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클릭 하시게 되면 위 그림과 같이 현재 사용중인 서비스에 사진과 문서 등의 비율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셔서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추가를 하면 되실거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두가지의 용량이 있네요. 100기가바이트와 1테라바이트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보이시는대로 100기가는연 5만원 1테라는 연 10만원 이네요.
용량은 10배 차이지만 가격은 2배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어떻게 이용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저처럼 사진 저장소 혹은 이동을 위한 장치로 활용하신 다면 기본 제공 용량을 그대로 이용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