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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거 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고 그리고 카카오톡 이나 그런 메신저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금의 문자를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문자 메시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카톡등의 메신저 프로그램에 친구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 그리고 동일한 메시지를 여러사람에게 보낼때에는 여전히 문자메시지를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에전에는 문자 발송할때 발신번호를 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가능할까요? 지금 부터 문자 발신번호 바꾸기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결과부터 말슴 드리자면 현재로써는 발신번호를 임의로 변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변경하는 방법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닌데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단말기에는 발신번호를 바꾸는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 단말익의 경우에는 OS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문자 발신번호 바꾸기 가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불법으로 지인끼리의 단순 장난 이라면 모르겠지만 원칙적으로는 발신번호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gpro2 입니다. 오래된 기종인데요. 오래되었지만 이때에도 여전히 예약 전송은 가능하지만 발신번호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보통 기업들에서 이용하고 있는 단체발송 메시지를 하기 위한 문자 관련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2014년 인가 까지에는 발신번호를 임의로 변경을 할 수가 있었어요.



만약 어떤 방법으로든 문자 발신번호 바꾸기 를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완벽한 불법 입니다. 스미싱이든 보이스 피싱이든 활용을 하게 된다면 두말할것 없이 쇠고랑 차게 되는 것일 겁니다.


발신번호를 바구는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용은 자제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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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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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탑을 활용을 하고 있는데 동시에 두개를 활용을 할때가 있어요.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윗부분에 모니터 화면이 있고 아래쪽에 키보드 그리고 그 아래에 메인보드와 각종 장치들이 오밀조밀하게 들억 ㅏ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덮개를 덮어버리게 되면 꺼지게 되어 있는데요. 완전종료가 되거나 혹은 대기모드로 전환이 될 수도 있고 단순히 화면만 꺼지게 되는경우도 있어요. 우리는 오늘 노트북 덮어도 안꺼지게 설정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일단 윈도우10을 이용하시든 다른 버전을 사용하시든 상관없이 제어판으로 이동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노트북 덮개에 관한 설정을 하실 수가 있게 되십니다.



위와 같이 검색을 해서 제어판을 열어도 되시고 어딨는지 모르실때에는 윈도우 시작 버튼 + R 을 눌러 실행창을 여시고 그곳에서 control 이라고 입력을 하신뒤에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으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보이지 않으신다면 우측 상단의 검색 창에서 전원 이라고 검색하시면 전원 관련된 메뉴가 나타나게 되세요.


그리고 접속을 하시게 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이부분은 현재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을 이용하여서 나온 부분인데요. 노트북을 이용하여 접속을 하셨다고 한다면 전원 관리 옵션 아래족에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 이라는 부분이 나타나실 겁니다.


이곳을 조절 하게 되면 노트북 덮어도 안꺼지게 설정 할 수가 있는데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전원 단추 정의 및 암호 보호 설정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윈도우 버전마다 이름이나 구성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나요.


아래쪽에 덮개를 닫을때 어떤 작동을 하는지 보실 수가 있으신데 배터리를 이용하는 상태 또는 어댑터에 연결을 하여 전원ㅇ르 사용중일때에 덮개 를 닫았을때의 작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트북 덮어도 안꺼지게 하기 위함이나 절전이나 아무것도 안 함을 하시면 됩니다. 시스템 종료를 하게 되면 그냥 꺼저벼리니 유의하시고 변경 내용 저장 하시면 끝~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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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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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를 이용하시게 되면 각종 버그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단순히 게임이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버그 부터 이펙트 오류 튕김 현상 재접을 해야 하는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던파 버그 플레이 를 하여서 이득을 챙기거나 이를 반복한 행위가 적발이 되었을때 이용제한 조치를 당할 수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레이드가 열리지 않는 날에 레이드 채널이 오픈되고 이를 플레이 하여 영조, 응토, 각종 에픽아이템 등을 얻을때 제재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버그 인지 아닌지 모를 경우가 있어요. 최근 이달의 아이템이 던전에서 드랍되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달의 아이템은 황금열쇠 를 세라로 구매를 해서 봉인된 자물쇠를 열어야만 특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던전에서 드랍이 되다니 각종 버그를 통해 이게 잘못 됐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겠지만 초보자나 공지를 잘 안보는 사람들인 당연히 드랍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조치가 내려졌나 하면 133개의 계정을 찾아냈고 특정한 날짜의 인벤에서 해당 아이템을 회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회수를 하지 않으면 게정에 제재를 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미 아이템을 판매를 했거나 사용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며겨자 먹기로 경매장에서 해당 아이템을 사놓아야 할까요? 버그 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제재를 당할 위기라고 한다면 억울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석연휴기간 동안 토요일 06시에 열려야할 레이드가 00시에 열렸습니다. 아마 개발자나 관련자 누군가가 오픈 시간을 실수로 건드린거 같은데. 이것이나 이달의 아이템이나 명백히 네오플의 실수 입니다.


사과문구를 남기긴 했지만 버그 플레이로 인해 재화 회수및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명시를 했죠 그리고 12일 추가가 되었습니다.



레이드가 아직 열리지 않아야 할 시간에 열린것은 정확히는 버그는 아닙니다. 네오플의 실수겠죠. 만약 해킹으로 인해 임의조작을 했다면 이런 장난 보다는 보다 큰(?) 장난을 쳤을 겁니다.


버그 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정상적인 이용이 아니기 때문에 던파는 이런 일들을 통틀어 버그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기에 있는 사람들이 단 1회를 참여한 것만으로 정지를 당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지를 당했어요. 과연 던파 버그 플레이 계정 정지로 정당할까요?



약관 제11조 를보시게 되면 프로그램상의 버그를 악용하는 경우에 이용제한이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행위자가 버그인지 아닌지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오늘 레이드가 열리는 날이 아니니까 버그네. 그러니까 들어가면 안되겠다" 라고 하는 것은 여태까지 이런 일들이 몇차례 있었기 때문에 안들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겁니다. 


어쨋든 던파에서는 "이런일들을 버그로 치부하고 이미 약관에도 있고 여러사례가 있었으니 이런 행위를 하는 너희들은 계정정지야" 라고 하는 것은 조금 애매 한거 같아요. 분명 네오플의 실수니까요. 하지만 악법도 법이고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정해진 날짜가 아닌 날에 레이드가 열렸으면 먼저 공지사항을 확인합니다. 공식적이지 않으면 들어가지 마세요


지난 대규모 밸런스 패치때 테스트 하라고 레이드 요일이 아닌날에 열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월, 목, 금 등에 열리게 되면 절대 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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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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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끝난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모로코 국가대표 간의 경기가 3:1로 패하자 서형욱 캐스터가 한 발언 입니다. "졌지만 질만했다." 이것은 졌지만 잘싸웠다의 반대 되는 말이겠죠.


요즘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고 난 이후에 항상 드는 생각이 앞으로는 경기 안봐야 겠다.. 였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보게 됩니다. tv를 틀자마자 2:0.... 오늘은 안정환 해설과 캐스터들의 주옥같은 명대사 들이 줄을 잇네요.



손흥민이 페널티킥 골을 넣자 370일 만에 A매치 골을 기록하는 손흥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간판 공격수라고 알려져 있고 국가대표 경기가 그렇게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370일만에 골을 넣었다는 것은 그의 실력이 과대 평가 되었다는 것일까요? 축구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혼자 하는 축구대표팀들도 있긴 하더군요. 엄청나게 월등한 기량이 아니라면 팀원들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만 1년만에 골을 넣게 된거죠.



그리고 경기 끝난 후의 안정환의 팩트 폭격 "우리나라 보다 못하는 팀은 없다는걸 생각하고.." 월드컵 진출국 중에 대한민국 보다 못하는 나라 없다고 평가..


제가 히등크라도 한국에 안오겠다. 등의 발언이 있었는데 조금 과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현재 국가대표팀에는 열정이나 이기고자 하는 마인드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경기도 지고 내용도 지고... 보는 사람도 지치고 해설하는 사람도 헛웃음 나오게 하는 경기는 안해야 겠죠.


우리나라는 이제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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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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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은 참 어렵습니다. 얼마전에 알려드린 다르다와 틀리다와 마찬가지로 무심코 사용하다가 놀림(?)을 받을 수도 있는 단어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용을 해서 어느게 맞는지 그른지 정확히 모르는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게 맞는지 틀린지 정확하게 모를 때도 있는데요. 제가 잘나서(?) 알려드리는 것은 아니고 저또한 헷갈리는 단어들중 한가지 이기때문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냥 봤을때에는 가르치다와 가르키다 차이점 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요. 내가 방향등을 가르친다고 하는게 맞을 까요 방향을 가르키다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결과적으로는 두번째가 맞습니다. 가르친다는 잠시 뒤에 다시 한번 보겠지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친다 라고 하고 가르킨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토론의 여지가 없어요.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



가르치다는 사전에 나와 있는대로 운전을 가르치거나 지식이나 기능 이치 등을 깨닥게 하거나 익히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버릇을 고치어 바로잡다 역시 가르치다 라고 하는 것이 맞는데요. 그렇다면 가르키다와 가르치다의 차이를 아실 수 있으시겠죠? 여기까지 보셨다면 또 의문점이 있으실 겁니다. 가르키다 가리키다 어느게 맞는 것일까요.



저역시 무지한게 들통이 났습니다. 가르키다 라는 것은 가리키다 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정확하게는 제목에서 부터 가리키다 가르치다 로 했었어야 했는데요.


가르치다의 잘못된 표현으로 가르키다 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방향을 손가락 등으로 알려주는 것은 가리키다 가 맞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가리키다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가르키다 가르치다 차이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확한 표현은 가리키다 그리고 그라치다는 공부 등을 가르치다 가 맞는 표현이었습니다.


오히려 헷갈리게 만든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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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을 가져라